3일 동안 ‘함께사는 세상’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4일부터 3일 동안 ‘제37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의 날 인식 개선 행사 ‘함께 사는 세상’을 교내에서 개최한다. 학생지원팀과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동대 구성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취하고, 장애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함께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이지선 교수의 장애인 인식 개선 특강 △장애 체험 △장애인을 위한 각종 단체, 동아리 부스 등이 마련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행사 기간 중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이지선 교수의 장애인 인식 개선 특강 △장애 체험 △장애인을 위한 각종 단체, 동아리 부스 등이 마련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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