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여성협 ‘사랑의 밥상’ 행사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조리실에서 김정옥건강가정다문화센터장, 장세현새살림봉사회장 및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밥상은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도영순)가 지난 2015년 7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한 MOU체결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15개 여성단체가 순회하면서 24절기에 맞는 우리 음식문화을 함께 만들어보고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사랑의 밥상은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도영순)가 지난 2015년 7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한 MOU체결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15개 여성단체가 순회하면서 24절기에 맞는 우리 음식문화을 함께 만들어보고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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