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관장 이해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수 인문학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및 운영 노하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다음달 17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다. 총 3차의 주제로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 모임 1회 등 10회의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 또는 전화(779-8898)로 문의.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수 인문학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및 운영 노하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다음달 17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다. 총 3차의 주제로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 모임 1회 등 10회의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 또는 전화(779-8898)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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