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간부회의 갖고 토론
경산시가 15일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육성’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국가사업화를 위한 대응전략마련에 나섰다.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간부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회의는 중점 추진과제 및 추진전략과 실천방안을 토론했다.
경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연구집적단지 조성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특성화 기관) 육성 △스마트 자동차 밸리 조성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센터 △전략소재 부품진흥원 건립 등 경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산발전 10대전략 중 지역산업 연계성이 높은 4차산업 핵심분야 13개 중점과제를 발표와 더불어 ‘경산발전 10대 전략’ 100여개의 주요과제 발굴로 국가지원사업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간부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회의는 중점 추진과제 및 추진전략과 실천방안을 토론했다.
경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연구집적단지 조성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특성화 기관) 육성 △스마트 자동차 밸리 조성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센터 △전략소재 부품진흥원 건립 등 경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산발전 10대전략 중 지역산업 연계성이 높은 4차산업 핵심분야 13개 중점과제를 발표와 더불어 ‘경산발전 10대 전략’ 100여개의 주요과제 발굴로 국가지원사업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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