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일터’ 가입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진량읍 소재 (주)TST 직원 35명 전원이 17일 신규로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주)TST는 자동화기계 제조업체로 2016년도에 ‘경북 10대 신성장기업’으로 선정된 우수한 기업이다.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과 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기부를 하는가 하면 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연말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강득 대표는 “회사 설립 이래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게 돼 그 어떤 기부활동보다 더 의미 있고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직원들의 십시일반 온정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주)TST는 자동화기계 제조업체로 2016년도에 ‘경북 10대 신성장기업’으로 선정된 우수한 기업이다.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과 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기부를 하는가 하면 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연말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강득 대표는 “회사 설립 이래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게 돼 그 어떤 기부활동보다 더 의미 있고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직원들의 십시일반 온정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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