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硏 사진촬영대회
디지털·스마트폰 2개부문
디지털·스마트폰 2개부문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7일 ‘제2회 경주 월성 사진촬영대회(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개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월성 혹은 월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서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2~5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부문별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1명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7월 3일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gch.go.kr)을 통해 발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금상 2명(상금 100만 원), 은상 5명(상금 50만 원), 동상 10명 (상금 30만 원), 입선 15명(상금 10만 원) 등 33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은 다시 ‘월성에서의 나’와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2개의 부문으로 세분된다.
참가 접수는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월성 발굴현장에서만 신청을 받는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월성 혹은 월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서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2~5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부문별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1명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7월 3일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gch.go.kr)을 통해 발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금상 2명(상금 100만 원), 은상 5명(상금 50만 원), 동상 10명 (상금 30만 원), 입선 15명(상금 10만 원) 등 33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은 다시 ‘월성에서의 나’와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2개의 부문으로 세분된다.
참가 접수는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월성 발굴현장에서만 신청을 받는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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