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선비문화축제 무대에
영주시와 (재)세계유교문화재단(대표 황재천)이 마련한 ‘2017 영주 뮤지컬 정도전’이 ‘살아서 6년, 죽어서 600년 조선을 다스린 남자’란 소주제로 27일 오후 8시 영주 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017 영주 뮤지컬 정도전’은 조선의 설계자 삼봉 정도전의 생애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했다.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틱한 상상력이 조화된 탄탄한 시나리오와 대중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아우르는 음악, 배우들의 고품격 연기가 고루 갖추어져 관객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7 영주 뮤지컬 정도전‘은 무료 공연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틱한 상상력이 조화된 탄탄한 시나리오와 대중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아우르는 음악, 배우들의 고품격 연기가 고루 갖추어져 관객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7 영주 뮤지컬 정도전‘은 무료 공연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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