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경북관광공사는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김대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명이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와 참배를 한 비석 닦기와 묘역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관광공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지역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쌀 70포대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 째 갖는 뜻깊은 행사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호국보훈의 달 이벤트와 지역 내 호국보훈가정 방역봉사활동 등 다양한 보훈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유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마음속 깊이 되새기는 뜻 깊은 날 이었다”고 말했다. 경주=이승표기자
관광공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지역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쌀 70포대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 째 갖는 뜻깊은 행사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호국보훈의 달 이벤트와 지역 내 호국보훈가정 방역봉사활동 등 다양한 보훈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유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마음속 깊이 되새기는 뜻 깊은 날 이었다”고 말했다. 경주=이승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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