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신상리에 들어서
상주시 농기계임대사업장 동부분소가 지난 8일 개소,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사용 편의를 도모한다.
상주시의 주요거점 지역 농기계임대사업장 건립 계획에 따라 2005년 본소를 시작으로 2011년 중화분소(화서), 2013년 남부분소(공성), 2015년 북부분소(이안), 2016년 서부분소(모서)에 이어 여섯번째로 동부분소가 문을 열DJtEK.
낙동면 신상리에 설치된 동부분소는 농업용 굴삭기, 승용예취기, 퇴비살포기 등 30여종의 120여대의 농기계를 배치하여 임대를 하고 있다.
6개의 임대사업장이 각 주요 거점지역에 자리잡음으로써 전지역 농업인이 가까운 거리에서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상주시의 주요거점 지역 농기계임대사업장 건립 계획에 따라 2005년 본소를 시작으로 2011년 중화분소(화서), 2013년 남부분소(공성), 2015년 북부분소(이안), 2016년 서부분소(모서)에 이어 여섯번째로 동부분소가 문을 열DJtEK.
낙동면 신상리에 설치된 동부분소는 농업용 굴삭기, 승용예취기, 퇴비살포기 등 30여종의 120여대의 농기계를 배치하여 임대를 하고 있다.
6개의 임대사업장이 각 주요 거점지역에 자리잡음으로써 전지역 농업인이 가까운 거리에서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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