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영남대학교는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연구인력 활용 및 교육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생물자원 관련 지식정보의 상호교환,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담수 생물자원의 공동 연구, 멘토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우수한 인력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겸임교수, 연구원 제도를 도입해 우리나라 담수생물자원 연구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담수생물자원에 대한 전시기획 및 운영, 생물표본(살아있는 생물 포함) 교환 등 공동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도 적극 활용키로 협의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양 기관은 생물자원 관련 지식정보의 상호교환,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담수 생물자원의 공동 연구, 멘토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우수한 인력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겸임교수, 연구원 제도를 도입해 우리나라 담수생물자원 연구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담수생물자원에 대한 전시기획 및 운영, 생물표본(살아있는 생물 포함) 교환 등 공동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도 적극 활용키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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