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취업률 등 인정 받아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가 지난 16일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은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를 우수하게 추진하는 기업·기관을 포상코자 제정된 행사다. 선린대는 실용인재 육성이라는 교육철학과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선린대는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는 바람직한 인간 양성’의 건학이념으로 1969년 개교해 지금까지 2만7천여 명의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를 배출해 왔다.
간호보건계열, 포항지역산업과 연계한 공학계열, 사회실무계열, 예체능계열이 있는 선린대는 지난 2014년도 졸업자 3차 유지취업률 대구·경북 전문대학 중 1위(한국교육개발원), 2015년도 졸업자 2차 유지취업율 대구·경북 전문대학 중 1위(한국교육개발원), 2015년 취업률 75.8% 138개 전문대학 중 20위(한국교육개발원), 2017-2020‘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교육부)되는 등 취업 명문 대학이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은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를 우수하게 추진하는 기업·기관을 포상코자 제정된 행사다. 선린대는 실용인재 육성이라는 교육철학과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선린대는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는 바람직한 인간 양성’의 건학이념으로 1969년 개교해 지금까지 2만7천여 명의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를 배출해 왔다.
간호보건계열, 포항지역산업과 연계한 공학계열, 사회실무계열, 예체능계열이 있는 선린대는 지난 2014년도 졸업자 3차 유지취업률 대구·경북 전문대학 중 1위(한국교육개발원), 2015년도 졸업자 2차 유지취업율 대구·경북 전문대학 중 1위(한국교육개발원), 2015년 취업률 75.8% 138개 전문대학 중 20위(한국교육개발원), 2017-2020‘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교육부)되는 등 취업 명문 대학이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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