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협력업체 직원 쉼터 마련
노고 격려·상생 협약도
협력업체 직원 쉼터 마련
노고 격려·상생 협약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3일 협력업체 근로자의 쉼터를 마련하고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
2016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받는데 크게 기여한 협력업체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협약식에는 시설관리, 청소, 조경, 경비, 전시관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는 근로자 48명과 자원관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업체 근로자의 ’동반성장‘을 주요 이슈로 시종일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으며, 안영희 관장은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상주=이재수기자
2016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받는데 크게 기여한 협력업체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협약식에는 시설관리, 청소, 조경, 경비, 전시관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는 근로자 48명과 자원관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업체 근로자의 ’동반성장‘을 주요 이슈로 시종일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으며, 안영희 관장은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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