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추석을 맞아 관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친정 고향에 발송하는 국제특송(EMS)에 대한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여성 70명에게 추석명절 기간 중 친정 고향에 보내는 국제특송에 대해 요금 4만3천원을 지원한다.
성주우체국(국장 김도형)는 국제특송 요금 특별할인(10%) 및 2만원 상당의 추석명절 선물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성주우체국(국장 김도형)는 국제특송 요금 특별할인(10%) 및 2만원 상당의 추석명절 선물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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