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국제안전도시 선포를 기념하고 대한민국대표 그린시티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7시, 구미시낙동강체육공원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미 공연무대는 NCT DREAM, 에이프릴, 포르테 디 콰트로, 크라잉넛, 박수홍, 손헌수, 설운도, 김영철, 정동하, 신유, 소찬휘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 다채로운 무대로 마련된다.
초대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녹화당일 저녁 6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초대권이 없어도 스탠딩 관람이 가능하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초대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녹화당일 저녁 6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초대권이 없어도 스탠딩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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