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축산면 축산1리에서 ‘2017 영덕군 자원봉사 행복마을 5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21개 단체, 120여명의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벽화 그리기, 방충망 수리, 꽃화분 나누기, 칼갈이, 세대별 방역활동과 포토존 운영, 재능나눔 공연 등 총 11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축산리는 새뜰마을과 축산항 미항건설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경관조성사업과 노후위판장 재정비 등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정동진의 미항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이날 행사는 관내 21개 단체, 120여명의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벽화 그리기, 방충망 수리, 꽃화분 나누기, 칼갈이, 세대별 방역활동과 포토존 운영, 재능나눔 공연 등 총 11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축산리는 새뜰마을과 축산항 미항건설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경관조성사업과 노후위판장 재정비 등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정동진의 미항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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