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마을 선정·현판식 가져
김천시 감문면 문무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지난 25일 현판식을 가졌다.
문무리는 주민 모두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해 농업부산물, 불법쓰레기 수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했다.
또 소각사전신고제, 공동대리소각제,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야간 순찰 강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감문면에서는 앞으로도 안심소각제를 중심으로 한 소각사전신고제·고령자·노약자를 위한 공동대리소각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불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문무리는 주민 모두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해 농업부산물, 불법쓰레기 수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했다.
또 소각사전신고제, 공동대리소각제,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야간 순찰 강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감문면에서는 앞으로도 안심소각제를 중심으로 한 소각사전신고제·고령자·노약자를 위한 공동대리소각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불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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