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 안전한 명절을 돕기 위해 추석시즌 동안 외래 정상진료와 응급진료을 실시한다.
26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추석연휴 2일과 6일, 7일 모든 진료과에서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소아청소년과는 3일~5일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전문의 진료를 실시한다.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는 각종 사고 및 대형재난에 대비해 19명의 응급의학 전문의 및 외상센터 전담 전문의가 근무한다.
또 진료과별로 의료진 당직근무계획을 수립하고, 진료지원, 간호지원과 행정지원 인력도 정상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26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추석연휴 2일과 6일, 7일 모든 진료과에서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소아청소년과는 3일~5일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전문의 진료를 실시한다.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는 각종 사고 및 대형재난에 대비해 19명의 응급의학 전문의 및 외상센터 전담 전문의가 근무한다.
또 진료과별로 의료진 당직근무계획을 수립하고, 진료지원, 간호지원과 행정지원 인력도 정상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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