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셀’ 구직자 50명 면접 실시
영천상공회의소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기업체 다이셀세이프티시스템즈코리아(주) 안성택 이사 및 직원을 영천시취업지원센터로 초청, 구직자 50명의 면접을 가졌다. 이는 시가 마련한 기업체 인사담당자 초청 잡미팅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마련됐다.
다이셀세이프티시스템즈코리아(주)는 근로시간 변경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이날 67명의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제출, 50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안성택 이사는 “자동차 산업의 경기침제로 인해 기업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다 많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영천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기업체 인사담당자 초청 잡미팅데이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영천상공회의소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서 소규모 취업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다이셀세이프티시스템즈코리아(주)는 근로시간 변경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이날 67명의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제출, 50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안성택 이사는 “자동차 산업의 경기침제로 인해 기업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다 많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영천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기업체 인사담당자 초청 잡미팅데이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영천상공회의소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서 소규모 취업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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