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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 무대 올라

기사전송 2017-10-12, 2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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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촌서 17일부터 5일간
경북도와 안동시가 공동주최하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Ⅱ ‘삼태사(三太師)’가 오는 17일~21일까지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실경뮤지컬 ‘삼태사’는 고려 태조 왕건이 병산전투에서 고창(안동의 옛 지명) 백성들의 헌신적인 지원에 힘입어 후백제왕 견훤을 물리치고 고려를 건국하는 기반을 다진 대서사를 노래한다.

이번 작품은 지역 최초로 스토리 전개에 맞춘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 기법을 도입한 콘텐츠를 제작해 극적 효과를 높였으며 국내 최고실력을 자랑하는 서울 액션스쿨팀이 참여해 와이어액션도 선보인다.

또 세계적인 마술연출가 김형준 감독으로부터 일루젼(대형장비를 활용한 마술) 자문을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관객들을 위한 객석 진동효과 구현과 전투 장면에서 펼쳐지는 특수효과 등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객석을 우선 배치하며, 초대권은 안동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사무소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왕의나라 사무국(054-854-7634)으로 문의.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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