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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성주참외 조수입 5천억 돌파

기사전송 2017-11-14, 2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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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천억 원 기록 이후
꾸준한 성장 통해 ‘새 역사’
성주군의 참외 조수입이 지난 2003년 2천억 원에서 올해 5천3억 원으로 5천억원을 돌파하면서 역사를 새로 썼다.

사드를 비롯한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성주 참외의 재배기술 도약과 성주군의 시설·유통분야 집중 지원, 그리고 참외 재배에 알맞은 기후가 형성되면서 조수입 5천억 원을 넘어섰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주참외는 타지역에서 흉내낼 수 없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군은 2006년도 성주참외특구로 지정된 이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산지에서 가격 형성을 주도하는 등 유통체계 개혁을 이끌었다.

또 참외박스 10kg 경량화 사업, 저급과 유통근절을 위한 친환경자원화 사업과 함께 참외재배 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등 참외 조수입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국내시장을 석권한 성주참외는 이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올해 프랑스, 영국 등 9개국으로 해외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참외 조수입 5천억 원 돌파로 삼오시대(인구 5만, 참외 조수입 5천억, 군민행복예산 5천억)의 문이 활짝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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