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공모사업 선정
브랜드 개발 박차
브랜드 개발 박차
국비 공모사업인 2017년 6차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에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 (주)떡보의하루(이하 상주곶감떡대중화사업단)가 선정돼 지난 22일 사업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나섰다.
(주)떡보의 하루는 ‘상주곶감떡’으로 브랜드 개발 및 제품디자인개발, 냉동포장재 등을 개발하고 제작해 제품출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관련, 상주곶감떡 대중화사업단은 27일 상주문화회관 앞에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상주곶감떡’ 시식행사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이 설문을 토대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상주곶감떡대중화사업단 대표자인 아자개영농조합법인 안성환 대표는 “2010년부터 (주)떡보의하루에 쌀, 찹쌀 3천880t 87억원을 납품하고 있다”면서 “상주곶감떡 브랜드개발로 쌀값안정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주)떡보의 하루는 ‘상주곶감떡’으로 브랜드 개발 및 제품디자인개발, 냉동포장재 등을 개발하고 제작해 제품출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관련, 상주곶감떡 대중화사업단은 27일 상주문화회관 앞에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상주곶감떡’ 시식행사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이 설문을 토대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상주곶감떡대중화사업단 대표자인 아자개영농조합법인 안성환 대표는 “2010년부터 (주)떡보의하루에 쌀, 찹쌀 3천880t 87억원을 납품하고 있다”면서 “상주곶감떡 브랜드개발로 쌀값안정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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