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이웃돕기 모금 점등식
울진군는 지난 1일 군청 광장에서 희망2018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의회 의원들,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의 대미를 의미 있게 장식하고 울진을 밝게 빛낼 수 있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불빛이 돼 주길 기원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2억 1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희망2018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산타, 썰매, 눈사람 등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울진=김익종기자
점등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의회 의원들,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의 대미를 의미 있게 장식하고 울진을 밝게 빛낼 수 있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불빛이 돼 주길 기원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2억 1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희망2018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산타, 썰매, 눈사람 등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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