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지정·운영하는 ‘농어촌 인성학교’에 용문면 금당실권역이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사진)
금당실권역은 용문면 상금곡 외 2개리를 대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70억원의 사업비로 권역 내 기초생활, 문화복지, 농촌관광, 경관개선 시설 등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지구로 다양한 시설과 체험프로그램 보유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금당실권역은 용문면 상금곡 외 2개리를 대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70억원의 사업비로 권역 내 기초생활, 문화복지, 농촌관광, 경관개선 시설 등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지구로 다양한 시설과 체험프로그램 보유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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