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영천시의회는 지난 4일 AI 거점소독시설 방역 상황 점검 및 주요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김순화 의장을 비롯한 전체의원들은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 방문, AI차단 방역을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활동을 펼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방역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장은 “413농가 25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는 영천에서 AI가 발생한다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영천=서영진기자
김순화 의장을 비롯한 전체의원들은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 방문, AI차단 방역을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활동을 펼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방역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장은 “413농가 25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는 영천에서 AI가 발생한다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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