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복합-드론 기술 접목
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성)와 ㈜메티스메이크는 지난 6일 금오공대 무한상상공간에서 김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 배영주 ㈜메티스메이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민·군 ICT 융복합 및 무인항공 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메티스메이크는 △민·군 ICT 융복합 및 무인항공 개발 사업 △민·군 융복합 및 드론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혁신 아이템 사업계획 공동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메티스메이크는 드론 개발 벤처기업으로, 드론을 이용한 통제·관측·모니터링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KT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통신망 이동형 기지국 드론 공급 및 드론 비행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항공기 설계, 자동항법 및 비행제어 기술 등의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대학의 ICT 융복합 기술과 드론 기술을 접목해 민간 및 국방, 특수 목적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메티스메이크는 △민·군 ICT 융복합 및 무인항공 개발 사업 △민·군 융복합 및 드론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혁신 아이템 사업계획 공동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메티스메이크는 드론 개발 벤처기업으로, 드론을 이용한 통제·관측·모니터링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KT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통신망 이동형 기지국 드론 공급 및 드론 비행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항공기 설계, 자동항법 및 비행제어 기술 등의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대학의 ICT 융복합 기술과 드론 기술을 접목해 민간 및 국방, 특수 목적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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