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부설 영천영어타운(원장 남홍식)은 지난 5일 캠프 워커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영천 관내 읍면 소재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32명을 모집, 대구 봉덕동에 위치한 캠프 헨리 및 캠프 워커 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캠프 헨리 내 미군 사병과 카투사 병사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숙소와 막사를 둘러보며 하루 일상과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영천=서영진기자
영천 관내 읍면 소재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32명을 모집, 대구 봉덕동에 위치한 캠프 헨리 및 캠프 워커 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캠프 헨리 내 미군 사병과 카투사 병사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숙소와 막사를 둘러보며 하루 일상과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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