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김천공장 공장장 김용희)와 협력업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온누리 상품권 4억 5천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현대모비스 협력업체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8억 5천만원을 구입했다.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은 사내 직원들에게 명절 상여금으로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
김천시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청,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 그리고 2017년 대신동새마을금고와도 협약체결을 해 관내 공장등록된 중소 기업체에 한해 3% 할인판매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현대모비스 협력업체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8억 5천만원을 구입했다.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은 사내 직원들에게 명절 상여금으로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
김천시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청,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 그리고 2017년 대신동새마을금고와도 협약체결을 해 관내 공장등록된 중소 기업체에 한해 3% 할인판매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