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9일 2018년 김천시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지난해보다 5억원이 증액된 35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기로 의결 했다.
초·중·고등학교 학력향상사업에 16억5천만원, 꿈나무운동선수 육성지원사업, 기숙형공립고등학교 지원, 관내 학교시설 개선 사업 및 기타 교육경쟁력 제고 사업에 18억5천만원을 배정했다.
한편 김천시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외에도 관내 초·중학생 100% 무상급식, 초등학교 5학년 전원 영어체험학습 지원, 서울 및 대구지역 진학 대학생 기숙사 지원, 김천시 인재양성기금 운영 등 예산지원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초·중·고등학교 학력향상사업에 16억5천만원, 꿈나무운동선수 육성지원사업, 기숙형공립고등학교 지원, 관내 학교시설 개선 사업 및 기타 교육경쟁력 제고 사업에 18억5천만원을 배정했다.
한편 김천시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외에도 관내 초·중학생 100% 무상급식, 초등학교 5학년 전원 영어체험학습 지원, 서울 및 대구지역 진학 대학생 기숙사 지원, 김천시 인재양성기금 운영 등 예산지원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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