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후 관람객 15만명 돌파
대구경북권을 대표하는 기후변화교육센터인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의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
2014년 6월 개관 이후 첫 해 2만4천315명을 시작으로 13일 현재 15만명을 돌파했다. 매년 구미시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4만명 이상이 기후변화 등에 관심을 갖고 관람했다.
기후변화교육 및 녹색생활 실천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 운영을 비롯,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학기간 기후변화 영화 상영, 기후변화 포스터 공모전 개최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2014년 6월 개관 이후 첫 해 2만4천315명을 시작으로 13일 현재 15만명을 돌파했다. 매년 구미시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4만명 이상이 기후변화 등에 관심을 갖고 관람했다.
기후변화교육 및 녹색생활 실천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 운영을 비롯,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학기간 기후변화 영화 상영, 기후변화 포스터 공모전 개최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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