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양 전 경주시 문화관광실장
박차양 전 경주시 문화관광실장
  • 이승표
  • 승인 2018.02.13 15: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차양후보


◇경북도의원

박차양 전 경주시 문화관광실장이 경북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실장은 지난 13일 오전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6·13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실장은 경주시 제2선거구(동천·불국·보덕·양남·양북·감포·외동)에서 자유한국당 이진락·이동호 의원과 공천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에서 40년간 공직 생활을 한 후 지난해 말 임기 6개월을 앞두고 공직을 떠났다.

경주=이승표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