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삼성전자빌딩으로
건설교통과 5층·세무과 7층
건설교통과 5층·세무과 7층
포항시 북구청은 11·15 지진에 이은 여진으로 청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자 청사이전을 앞당기기로 했다.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삼성전자(주)빌딩에 건설교통과 5층, 세무과 7층으로 이전, 오는 26일부터 업무를 개시키로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자치행정과와 산업과가 삼성전자(주) 빌딩 4층에 1차 이전했다. 구 포항시체육회관을 철거, 임시건축물이 완공되면 남은 부서인 민원토지정보과, 복지환경위생과, 건축허가과가 이전하게 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삼성전자(주)빌딩에 건설교통과 5층, 세무과 7층으로 이전, 오는 26일부터 업무를 개시키로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자치행정과와 산업과가 삼성전자(주) 빌딩 4층에 1차 이전했다. 구 포항시체육회관을 철거, 임시건축물이 완공되면 남은 부서인 민원토지정보과, 복지환경위생과, 건축허가과가 이전하게 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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