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농산물가공품 생산판매 기반구축을 위해 ㈜몬스터브레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울진군은 2016년부터 향토 산업 육성을 위한 울진콩 6차산업 클러스터사업을 추진중이며 MOU체결을 통해 울진의 친환경 쌀과 콩으로 만든 제빵 4종과 콩 가공품을 3월부터 매일 300~ 500개를 ㈜몬스터브레드에 공급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진농산물 가공품이 도시민에게 우수농산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매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울진군은 2016년부터 향토 산업 육성을 위한 울진콩 6차산업 클러스터사업을 추진중이며 MOU체결을 통해 울진의 친환경 쌀과 콩으로 만든 제빵 4종과 콩 가공품을 3월부터 매일 300~ 500개를 ㈜몬스터브레드에 공급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진농산물 가공품이 도시민에게 우수농산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매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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