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12일 고품질 안전과실생산과 생산비절감을 위한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참여조직(대구경북능금농협)에 최근 5년내 출하실적이 있고 3년이상(생산량의 80%이상) 출하를 약정한 사과재배 농가라면 신청 가능하다.
세부적으로는 품종갱신,방조망,야생동물방지시설 등 과수재배농가의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성주군은 경북도,중앙부처에 발빠르게 예산을 추가로 요구했고 그 결과, 사업비 5억원(국비 1억,지방비 1억5천,자부담 2억5천)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추홍식기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참여조직(대구경북능금농협)에 최근 5년내 출하실적이 있고 3년이상(생산량의 80%이상) 출하를 약정한 사과재배 농가라면 신청 가능하다.
세부적으로는 품종갱신,방조망,야생동물방지시설 등 과수재배농가의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성주군은 경북도,중앙부처에 발빠르게 예산을 추가로 요구했고 그 결과, 사업비 5억원(국비 1억,지방비 1억5천,자부담 2억5천)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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