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취약계층 건강돌봄 자원봉사자(단체명 다사랑)’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약 20명이며 보건분야 활동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활동 분야는 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관련 전화상담, 말벗, 환경개선 등이다.
북구보건소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최근 우리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영미 건강관리과장은 “다사랑 자원봉사자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원활한 자원봉사활동 위한 간담회와 교육을 실시해 취약계층에게 만족도 높은 보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모집인원은 약 20명이며 보건분야 활동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활동 분야는 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관련 전화상담, 말벗, 환경개선 등이다.
북구보건소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최근 우리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영미 건강관리과장은 “다사랑 자원봉사자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원활한 자원봉사활동 위한 간담회와 교육을 실시해 취약계층에게 만족도 높은 보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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