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경주 화백포럼
경주시는 1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CMC 의식경영컨설팅 대표인 윤태익(사진) 강사를 초청해 ‘2017년 화백포럼’의 첫 장을 열었다.
윤태익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라는 주제로 “모든 결과의 시작이 작은 원인에서 시작된다는 나비효과에서 보듯 결국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의 가능성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불신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없는 것은 ‘너’ 때문에가 아니라 고치지 못한 ‘나’ 때문으로 모든 우리의 변화는 결국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양식 시장은 “당장 큰 변화를 불러 올 수 없더라도 1천500여 공직자가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행정을 한 걸음씩 실천해 가면 반드시 조직과 지역사회에 전체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활기찬 시정을 약속했다.
한편, 제120회 화백포럼은 25일 시청 알천홀에서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유영만 강사님의 ‘다르게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릴 계획이다.
경주=이승표기자
윤태익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라는 주제로 “모든 결과의 시작이 작은 원인에서 시작된다는 나비효과에서 보듯 결국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의 가능성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불신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없는 것은 ‘너’ 때문에가 아니라 고치지 못한 ‘나’ 때문으로 모든 우리의 변화는 결국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양식 시장은 “당장 큰 변화를 불러 올 수 없더라도 1천500여 공직자가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행정을 한 걸음씩 실천해 가면 반드시 조직과 지역사회에 전체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활기찬 시정을 약속했다.
한편, 제120회 화백포럼은 25일 시청 알천홀에서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유영만 강사님의 ‘다르게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릴 계획이다.
경주=이승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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