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2월 두달간 방사성폐기물 반입에 따른 지역지원수수료를 재원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학생 대상의 영어캠프를 시행한다.
초등학생 영어캠프는 칠곡군에 있는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4박5일,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는 호주 브리즈번 쉡스톤 대학에서 3주간 각각 실시한다.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에는 양남·양북면, 감포읍 등 방폐장 인근지역 중학교 2학년생 10명이 참여하며, 내달 5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 쉡스톤(Shafston) 대학에서 영어실력을 갈고 닦는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초등학생 영어캠프는 칠곡군에 있는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4박5일,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는 호주 브리즈번 쉡스톤 대학에서 3주간 각각 실시한다.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에는 양남·양북면, 감포읍 등 방폐장 인근지역 중학교 2학년생 10명이 참여하며, 내달 5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 쉡스톤(Shafston) 대학에서 영어실력을 갈고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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