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이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으로부터 ‘2016년 실시한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5년 인증’을 받았다.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한의학교육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5년 등급을 받았으며, 인증기간은 올해부터 21년 12월까지이다.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1978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개설돼 한의학 기초교육과 임상교육을 위해 경주, 일산, 분당 등 지역별 임상교육을 위한 병원을 갖추고 지금까지 2천700여명의 한의사를 배출해 왔다.
한편,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해 6월 한의과대학 졸업동문들의 모교사랑과 유대강화 및 친목 도모를 위해 개최한 ‘제21회 총장배 한의과대학 동문 골프대회’에서 발전기금 1억 원을 모금했다.
같은해 11월에는 ‘한의과대학 5기생 입학 33주년기념 83학번 홈커밍데이’행사에서 이제마 동상 건립 및 장학기금으로 4천만 원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한의학교육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5년 등급을 받았으며, 인증기간은 올해부터 21년 12월까지이다.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1978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개설돼 한의학 기초교육과 임상교육을 위해 경주, 일산, 분당 등 지역별 임상교육을 위한 병원을 갖추고 지금까지 2천700여명의 한의사를 배출해 왔다.
한편,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해 6월 한의과대학 졸업동문들의 모교사랑과 유대강화 및 친목 도모를 위해 개최한 ‘제21회 총장배 한의과대학 동문 골프대회’에서 발전기금 1억 원을 모금했다.
같은해 11월에는 ‘한의과대학 5기생 입학 33주년기념 83학번 홈커밍데이’행사에서 이제마 동상 건립 및 장학기금으로 4천만 원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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