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주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영덕군이 지난 20일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2016년 경북도 지역경제활성화 및 전통시장활성화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덕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7개분야 전반사항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영덕군은 피서지 이동시장으로 대진해수욕장과 영해만세시장을 연계한 윈윈 만남, 영해만세시장 명칭변경에 따른 시장 브랜드 가치 창출, ‘전통시장 그 곳에 가고 싶다’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덕블루로드 걷기 및 도시민 러브투어, 추억의 미니공연, 지역스토리 방학중 창작공연, 군민 기 살리기 운동, 전통시장 활성화 군민 아이디어 공모 등이 귀감이 됐다는 평이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이번 평가에서 영덕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7개분야 전반사항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영덕군은 피서지 이동시장으로 대진해수욕장과 영해만세시장을 연계한 윈윈 만남, 영해만세시장 명칭변경에 따른 시장 브랜드 가치 창출, ‘전통시장 그 곳에 가고 싶다’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덕블루로드 걷기 및 도시민 러브투어, 추억의 미니공연, 지역스토리 방학중 창작공연, 군민 기 살리기 운동, 전통시장 활성화 군민 아이디어 공모 등이 귀감이 됐다는 평이다.
영덕=이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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