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굴구지 마을
생태자연의 보고(寶庫)인 울진 굴구지마을에서 열 번째 왕피천피래미축제가 열린다.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피래미축제는 특히 어린 아이들을 둔 가족들의 즐거운 휴식공간으로 매년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 만점인 전통 대나무피래미낚시와 은어잡기는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굴구지 산촌마을 남중학 이장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굴구지에서 축제도 즐기고 가족 간 행복한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피래미축제는 특히 어린 아이들을 둔 가족들의 즐거운 휴식공간으로 매년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 만점인 전통 대나무피래미낚시와 은어잡기는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굴구지 산촌마을 남중학 이장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굴구지에서 축제도 즐기고 가족 간 행복한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