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88호선 개량 등 5천억 목표
울진군이 2019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2일 전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된 주요사업으로는 영양~평해간 국도88호선 선형개량 사업과 매화~온정 국지도69호선 확포장사업을 비롯해 국립 사회복지 에코힐링센터 건립 사업 등으로 2019년도 국비 건의액은 5천여억원이다.
배성길 울진부군수는 “국·도비 확보가 지역발전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사업 개발과 정부예산 편성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신규 국비사업이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이 날 보고된 주요사업으로는 영양~평해간 국도88호선 선형개량 사업과 매화~온정 국지도69호선 확포장사업을 비롯해 국립 사회복지 에코힐링센터 건립 사업 등으로 2019년도 국비 건의액은 5천여억원이다.
배성길 울진부군수는 “국·도비 확보가 지역발전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사업 개발과 정부예산 편성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신규 국비사업이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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