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절감·환경 개선 효과”
울진군은 올해에도 국·도비 1억2천만원을 포함, 총 2억7천만원 예산을 확보, 이달부터 전기소비량이 많은 곳의 조명기기를 교체한다.
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엑스포공원 아쿠아리움과 곤충여행관, 경로당 40개소 1천200개의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조명기기로 교체해 전기요금 절감과 전기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은 낮은 전기소비량으로 기존 조명기구에 비해 밝은 고효율 LED조명기기를 설치해 전기 요금 절감과 노후된 조명기기 교체를 통한 전기사고 예방 등 공공시설 에너지 사용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엑스포공원 아쿠아리움과 곤충여행관, 경로당 40개소 1천200개의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조명기기로 교체해 전기요금 절감과 전기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은 낮은 전기소비량으로 기존 조명기구에 비해 밝은 고효율 LED조명기기를 설치해 전기 요금 절감과 노후된 조명기기 교체를 통한 전기사고 예방 등 공공시설 에너지 사용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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