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독도박물관과 원주역사박물관이 함께 원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 기록에서 찾은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공동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주시민들과 독도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독도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독도에 대한 공간적 인식을 확립시키기 위한 독도모형과 독도의 다양한 비경을 살펴볼 수 있는 항공촬영 영상, 독도 홀로그램, 360VR 등의 체험적인 요소를 강조한 매체를 통해 독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독도 문제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한 독도사를 사건별로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울릉=오승훈기자 fmdeh@idaegu.co.kr
이번 전시는 원주시민들과 독도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독도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독도에 대한 공간적 인식을 확립시키기 위한 독도모형과 독도의 다양한 비경을 살펴볼 수 있는 항공촬영 영상, 독도 홀로그램, 360VR 등의 체험적인 요소를 강조한 매체를 통해 독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독도 문제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한 독도사를 사건별로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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