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선산 농협이 지난 8일 실시한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전 구미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임춘구 후보(사진)가 당선됐다,
선산조합장 선거는 조합원 2천 140명의 선거인중 1천 872명이 투표에 참여, 임 후보가 902표를 얻었다.
이재학 후보 247표,김학수 후보 713표, 무효는 10표였다.
임 후보는 신영농 기술보급 지원과 농산물 판로개척, 공청회 제도 도입,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높은 배당지원금 지원, 특수 원예작물 보관 저온창고 설치, 전문매장(로컬푸드)설치 운영 등을 약속했다.
임 당선자는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조합을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선산조합장 선거는 조합원 2천 140명의 선거인중 1천 872명이 투표에 참여, 임 후보가 902표를 얻었다.
이재학 후보 247표,김학수 후보 713표, 무효는 10표였다.
임 후보는 신영농 기술보급 지원과 농산물 판로개척, 공청회 제도 도입,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높은 배당지원금 지원, 특수 원예작물 보관 저온창고 설치, 전문매장(로컬푸드)설치 운영 등을 약속했다.
임 당선자는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조합을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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