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주민 대상 사업 설명회
추진방향 공개· 의견 청취
추진방향 공개· 의견 청취
구미시는 지난 15일 무을면사무소에서 이장협의회, 산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 6차림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주민(산주)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무을6차림 조성 사업취지 및 추진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알려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5년 기본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사업비 150억원을 투자해 생활연접 임야 및 유휴지를 대상으로 돌배나무를 집중식재(180만평), 새로운 산림경영 특화모델을 제시하고 창조산림 창출로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한석 산림과장은 “산림경영 모델 및 창조산림 창출을 위해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설명회는 무을6차림 조성 사업취지 및 추진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알려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5년 기본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사업비 150억원을 투자해 생활연접 임야 및 유휴지를 대상으로 돌배나무를 집중식재(180만평), 새로운 산림경영 특화모델을 제시하고 창조산림 창출로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한석 산림과장은 “산림경영 모델 및 창조산림 창출을 위해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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