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지역공동체담당 신설
4차 산업혁명·일자리 정책 집중
전국체전 개최 추진단 3팀 구성
4차 산업혁명·일자리 정책 집중
전국체전 개최 추진단 3팀 구성
구미시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한 탄소산업담당, 지역공동체담당을 신설하고 전국체전추진단을 한시기구로 신설했다.
2020년에 개최될 ‘제101회 전국체전’의 준비를 위해 전국체전추진단을 3팀(체전기획 체전운영 체전시설) 11명으로 구성, 대회지원업무를 총괄한다.
세무과를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과하여 지방세원 발굴 및 징수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인구정책담당,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활성화와 사회적 마을기업 지원을 전담하는 지역공동체담당, 복지현장성 제고를 위해 고아읍·해평면·상모사곡동·양포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설치했다.
특히 과학경제과 내에 신설하는 탄소산업담당은 탄소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선도적으로 대응한다.
예술공연의 고품격화는 물론 구미시의 대표축제 개발을 위한 전담조직으로 예술진흥담당을 신설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한 탄소산업담당, 지역공동체담당을 신설하고 전국체전추진단을 한시기구로 신설했다.
2020년에 개최될 ‘제101회 전국체전’의 준비를 위해 전국체전추진단을 3팀(체전기획 체전운영 체전시설) 11명으로 구성, 대회지원업무를 총괄한다.
세무과를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과하여 지방세원 발굴 및 징수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인구정책담당,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활성화와 사회적 마을기업 지원을 전담하는 지역공동체담당, 복지현장성 제고를 위해 고아읍·해평면·상모사곡동·양포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설치했다.
특히 과학경제과 내에 신설하는 탄소산업담당은 탄소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선도적으로 대응한다.
예술공연의 고품격화는 물론 구미시의 대표축제 개발을 위한 전담조직으로 예술진흥담당을 신설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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