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 발굴 현장활동
구미시는 지난 13일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한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구미시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총 99명이 접수 신청했다.
시 관련 단체 활동 중인 자를 제외하고 1차 선발, 사전교육 이수자 86명이 최종선발 됐다.
구미시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은 2018년 6월까지 임기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4주에 걸쳐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 ‘生生현장 시민메신저’, ‘우리동네 한바퀴’ 등을 통해 일상적인 생활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굴한다.
또 각종 축제, 행사 등 시민과 밀접한 맞춤형 행복시정 모니터링을 실시해 개선요구 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현장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구미시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총 99명이 접수 신청했다.
시 관련 단체 활동 중인 자를 제외하고 1차 선발, 사전교육 이수자 86명이 최종선발 됐다.
구미시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은 2018년 6월까지 임기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4주에 걸쳐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 ‘生生현장 시민메신저’, ‘우리동네 한바퀴’ 등을 통해 일상적인 생활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굴한다.
또 각종 축제, 행사 등 시민과 밀접한 맞춤형 행복시정 모니터링을 실시해 개선요구 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현장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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