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6명에 실제사례 위주 강의
구미시는 8일 오전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17년 하반기 지역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사업장 담당자 35명 등 총 186명이 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강사를 초빙해 이론보다는 실제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일자리사업은 야외 근무를 하는 고령자가 많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하고, 담당자들에게도 여름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사업장별로 근로시작 전,그리고 필요시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날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사업장 담당자 35명 등 총 186명이 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강사를 초빙해 이론보다는 실제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일자리사업은 야외 근무를 하는 고령자가 많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하고, 담당자들에게도 여름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사업장별로 근로시작 전,그리고 필요시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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