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현장 간담회
칠곡군이 맞춤형 기업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달 27일 왜관3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기업지원에 나섰다.
지난 8일은 왜관읍 아곡리 창영플라테크㈜에서 10여개 입주 기업체 대표자로부터 기업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인력난과 진입로 문제 및 지원시설 설치에 군이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군은 진입로 조기완공에 힘쓰고 지원시설 설치와 관련, 시행사 및 경북도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 건의키로 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달 27일 왜관3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기업지원에 나섰다.
지난 8일은 왜관읍 아곡리 창영플라테크㈜에서 10여개 입주 기업체 대표자로부터 기업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인력난과 진입로 문제 및 지원시설 설치에 군이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군은 진입로 조기완공에 힘쓰고 지원시설 설치와 관련, 시행사 및 경북도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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