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배수관로 등 안전 진단
노후 계량기·수도관 교체
노후 계량기·수도관 교체
김천시가 상수도시설 개량 및 유지관리에 올해 3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상수도 관망기술진단 및 블록화시스템 구축(1건, 15억원) △노후 수도관 개량(7건, 15억원) △옥외자동검침시스템 설치(500개소, 1억1천만원) △노후 및 불량 수도계량기 교체사업(2천600전, 3억원)을 실시한다.
상수도 관망기술진단 및 블록화시스템을 구축해 송·배수관로, 가압장, 배수지, 기타 밸브시설 등 상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정성 등 정밀 진단과 적정 수압관리 등 상수관망의 체계를 점검한다.
더불어 아포읍 제석리 등 7개소의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2월 부터는 수도 급수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긴급 누수복구공사 등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수도 공무사를 기존 6개 업체에서 8개 업체로 확대 지정 운영한다.
상수도 검침이 어려운 곳에 옥외자동검침시스템을 확대 설치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수도계량기 교체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시는 △상수도 관망기술진단 및 블록화시스템 구축(1건, 15억원) △노후 수도관 개량(7건, 15억원) △옥외자동검침시스템 설치(500개소, 1억1천만원) △노후 및 불량 수도계량기 교체사업(2천600전, 3억원)을 실시한다.
상수도 관망기술진단 및 블록화시스템을 구축해 송·배수관로, 가압장, 배수지, 기타 밸브시설 등 상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정성 등 정밀 진단과 적정 수압관리 등 상수관망의 체계를 점검한다.
더불어 아포읍 제석리 등 7개소의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2월 부터는 수도 급수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긴급 누수복구공사 등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수도 공무사를 기존 6개 업체에서 8개 업체로 확대 지정 운영한다.
상수도 검침이 어려운 곳에 옥외자동검침시스템을 확대 설치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수도계량기 교체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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