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19일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시행됨에 따라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이 객관적인 평가에 나섰다.
평가분야는 식품위생법상 필수적으로 준수해야하는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장평가 취득점수 합계가 85점 이상일 경우 등급지정증을 교부하고 표지판을 부착해준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평가분야는 식품위생법상 필수적으로 준수해야하는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장평가 취득점수 합계가 85점 이상일 경우 등급지정증을 교부하고 표지판을 부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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